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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종합9위’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16일 16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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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선수단이 종합 9위를 기록했다.

16일 전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7개의 메달(3,363점)을 획득했다.

전북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월등한 실력을 뽐냈다.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 참가한 권상현 선수(지체, 입식)가 2년 연속 대회3관왕을 차지했으며, 임준범 선수(시각, 입식)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전북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대회에서 동메달 1개 획득에 그쳤던 빙상(쇼트트랙) 종목의 김윤희 선수(청각)는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김아라 선수(지적)도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3관왕이 유력했던 노르딕스키 이도연 선수가 도쿄패럴림픽 사이클 국가대표 강화훈련 참여로 불출전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다는 것이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노경일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점수배점이 높은 단체종목의 집중육성과 신인선수 발굴·육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훈련환경 조성과 지원 등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지난대회에서 금메달 7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종합 7위(6,225점)를 기록했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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