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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위원장 주도한 홀로그램 사업 성과 눈길

국내 홀로그램 기업 익산 이전, 홀로그램 도시 발돋움 기대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2월 16일 17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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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을 비롯한 전라북도의 먹거리 기반 마련에 힘써온 국회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익산갑) 기획재정위원장의 활약상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홀로그램기업이 익산으로 속속 이전해 옴에 따라 전북 익산이 홀로그램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14일 익산 모현동에 위치한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에서 열린 ‘홀로그램 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 위원장은 원광대학교에 입주하게 될 기업들에게 환영인사를 이같은 말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 익산으로 유치된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 개소식과 함께 익산역에 구축한 ‘5G 초능력 가요제 플랫폼’오픈식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모두 잠정 연기된 채 투자협약식만 간소하게 진행됐다.

홀로그램 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면서 이춘석 위원장이 일군 그동안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6월 1817억 규모의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타를 통과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한데 이어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구과제 공모사업에 익산시 소재 기업들이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시를 비롯해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TF팀 구성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익산으로 이전하는 홀로그램 관련 기업들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투자협약에 참여하게 된 원광대학교 역시 이 위원장의 적극적인 제안과 지원을 계기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에 뛰어들어 지역기반의 연구인력 양성에 열심이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 중에는 영화 콘텐츠 분야의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신과함께’ 제작을 맡았던 ‘덱스터스튜디오’도 포함돼 있다. 익산시 등은 이 기업을 통한 유관 업체들의 추가 이전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춘석 위원장은 “이번 홀로그램 투자협약을 기점으로 전북과 익산이 명실상부한 홀로그램 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앞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홀로그램 사업을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전북과 익산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이 위원장은 전북도와 익산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선정을 위해서도 선거운동 일정을 접고 상경, 고용노동부 장관을 통해 익산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전달하고 설득하는 등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광폭행보 중이다. 이 위원장은 “4월에 최종 선정 예정인 동 사업 역시 좋은 성과를 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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