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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대비 수리시설물 재해 대응능력 강화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올해 중점 추진과제
용수관리 등 19사업, 32지구 예산 473억5500만원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2월 17일 17시24분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이종화)는 올해 사업을 ‘이상기후 대비 수리시설물 재해 대응능력 강화’, ‘사업현장안전관리 강화’, ‘현장중심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등 3가지를 중점 추진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올해 19사업, 32지구 예산 473억5500만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 추진 현황을 보면 생산기반(1개 사업, 2지구)에 77억 원, 용수관리(3개 사업, 6지구) 124억1800만원, 농지은행(7개 사업) 111억5000만원, 지역개발(5개 사업, 14지구) 96억3000만원, 기타부대(3개 사업, 10지구) 64억5700만원이다.

먼저, 급수애로지역 수리시설 현대화 계획수립으로 안전영농기반 조성, 실전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으로 지역 농업인 재산보호 등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처훈련 및 수리시설응급복구훈련실시(3개소), 공사현장 위험지구 집중점검과 농업기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철저로 사고예방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재해 예방 안전관리로 무사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정 지도감독 강화’, ‘분기별 공정회의 점검 회의시 안전관리교육 병행 실시’, ‘건설안전 캠페인(안전결의대회, 안전현수막 게시) 전개’ 등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게다가 고위험공종 및 재해취약지구 정기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할 예정이며, 분기별 위험공종에 대한 공감소별 교차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현장중심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도 중점 과제 중 하나이다. 명예지사장제 운영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 수렴, 사회적 가치 추진과제 선정 및 체계적 시행관리, 다양한 행복충전 활동 및 대외홍보를 통한 공사 이미지 제고 등에 힘쓸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관계자는 “고객의견을 주요사업에 적극반영에 공사와 농어민 간 파트너십을 정립할 방침이며, 사회공헌활동 실시, ‘타이머콕’설치(가스차단 안전장치), 집 고쳐주기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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