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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위원장, 경제부처 신년 업무보고 받아

“지역 현장에 맞는 세심한 지원 필요” 당부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2월 17일 18시20분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17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국무총리, 당·청 주요인사 등과 함께 경제부처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KTV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업무보고는‘도약하는 경제,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 하에 기재부를 비롯한 산업부, 중기부, 금융위 등 네 개의 경제부처가 부처별 핵심과제 이행계획을 보고했으며, 소부장·제조업·벤처기업 등의 분야에 관한 민간 참석자의 사례발표 및 질의응답도 있었다.

기재부는 혁신성장을 위한 2020년 중점추진과제와‘코로나19’에 따른 우리경제 영향 및 대응방향을 보고했다.

이춘석 기재위원장은 홍남기 기재부장관을 만나 “같은 정책수단을 쓰더라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영세상인이나 소상공인을 위해선 특별히 더 신경을 써달라. 특히 작년 기재위 현장국감 때 군산에서 목격한 바와 같이 지방경제는 수도권에 비하면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방에 대해선 좀 더 많은 재원을 할애해고 지역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책수요를 정확히 파악해서 현장에 맞는 세심한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3일 기재부 김용범 제1차관을 만나 코로나19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을 보고받는 자리에서도 이 위원장은 김 차관에게 상대적으로 경제구조가 취약한 지방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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