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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눈치우기 봉사로 눈길 끈 김윤덕 후보

‘골목길 눈 치우기 봉사, 중앙상가 방문 ’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2월 17일 18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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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윤덕(전주시갑) 예비후보가 지역구 내 골목길 눈 치우기 봉사를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 후보는 17일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전주 중화산동 선너머길과 화산 초등학교 일원을 찾아 눈을 치우면서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침 인사 대신 눈 치우기 봉사활동을 택한 김 후보는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화산 초등학교 일원은 길이 좁고 경사가 있어 눈이 내리면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교통 통행에도 불편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19와 대설이 겹치면서 더욱 한산해진 중앙상가를 방문, 상인들을 위로하고 중소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상인들은 “코로나 19에다 눈까지 많이 내려 소비자들의 발길이 뚝 끊겨 장사가 아예 안 된다”면서 “상인들이 먹고 살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윤덕 후보는 “코로나 19는 대한민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국민들의 현명한 참여로 주춤하고 있고,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정부부처 장차관들도 시장과 상가를 방문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경제 활성화에 함께 참여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추후에도 이러한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비롯한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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