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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둔 전주, 민주당 예비후보 앞서

전주갑 `김윤덕' 전주병 `김성주' 예비후보 앞서
갑선거구 후보 적합도 김윤덕 57.5%, 김금옥 32.3%
전주병 김성주 50.7%, 정동영 33.1%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2월 19일 16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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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전북신문 총선 여론조사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진행한 전주지역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야권 현역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전북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5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주갑의 경우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금옥, 김윤덕 후보가 경쟁 후보인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을 크게 앞섰다.

김금옥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과 민주평화당 김광수 현 국회의원 맞대결을 상정한 후보지지도는 △김금옥 49.5% △김광수 19.7%로 나타났고 김윤덕 전의원과 김광수의원의 가상대결에서는 △김윤덕 61.5% △김광수 22.1%로 집계됐다.

관심을 모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김윤덕 57.5%, 김금옥 32.3%로 김윤덕 후보가 25.2%p 차이로 크게 앞섰다.

전주갑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7.6%) △정의당(8.5%) △자유한국당(7.3%) △민주평화당(3.8%) △바른미래당(1.6%) △새로운보수당(1.4%) △대안신당(0.6%) 순이다.

전주시병은 민주당 김성주 전 국회의원과 민주평화당 정동영 현 국회의원 맞대결 시 김성주(50.7%) 정동영(33.1%)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17.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후보 7.6%, 없음 모른다는 응답은 8.6% 였다.

전주시병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55.2%) △자유한국당(12.0%) △정의당(9.8%) △민주평화당(8.6%) △바른미래당(3.0%) △새로운보수당, 대안신당(1.8%) 순으로 나타났다.

새전북신문은 당초 리서치뷰에 의뢰해 전주지역 3개 선거구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나 가상 대결로 상정한 정운천 의원이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전주시을 선거구를 보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사는 새전북신문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5일부터 사흘간 각각 전주시갑, 전주시병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RDD 유선전화 100%)으로 진행했으며 통계보정은 2020년 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고 조사완료된 표분수는 5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6%(전주갑) 1.2%(전주병).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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