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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매치, 여론은 민주후보가

전주병 정당지지도 민주당 55.2% 한국당 12% 정의당 9.8% 평화당 8.6% 순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2월 19일 16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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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병은 민주당 김성주 전 국회의원과 민주평화당 정동영 현 국회의원 맞대결 시 김성주 전 의원이 오차범위를 벗어나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이번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민주평화당 정동영 두 사람이 대결할 경우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전 제 19대 국회의원 50.7%, 민주평화당 정동영 현 국회의원 33.1% 응답율을 보였다.

계층별로 △남성(김성주 50.5% vs 정동영 34.5%) △여성(50.9% vs 31.8%) △18/20대(44.9% vs 39.7%) △30대(49.4% vs 36.3%) △40대(57.4% vs 30.6%) △50대(57.1% vs 26.6%) △60대 이상(46.1% vs 32.7%) △제8ㆍ9선거구(54.1% vs 33.3%) △제10ㆍ11선거구(46.1% vs 32.9%) 등 전 계층에서 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전주시병 정당지지도는 후보자 지지율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 가는 정당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55.2% △자유한국당(12.0%) △정의당(9.8%) △민주평화당(8.6%) △바른미래당(3.0%) △새로운보수당 대안신당(1.8%)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 2.5%, 없음·모름은 5.2%였다.

전주시병의 경우 야권 통합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추가 공모 등 대내외적인 변수가 있어 본선에서 판세 변화 가능성도 예측된다.

이번 조사는 새전북신문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전주시병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 ARS 자동응답시스템(RDD 유선전화 100%)으로 진행했으며 통계보정은 2020년 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고 조사완료된 표본수는 5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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