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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집에 불지른 30대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2월 19일 17시56분
자신이 사는 원룸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40분께 정읍시 수성동 자신의 원룸에서 일회용 부탄가스에 구멍을 낸 뒤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원룸에는 A씨와 아내가 있었고, 이들은 불이 난 뒤 스스로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원룸 입주민 3명을 구조한 한 뒤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원룸 내부 69㎡와 가전도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2,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 중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약간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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