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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공의대법 처리 무산

2월 임시국회 패스트트랙 촉구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2월 19일 19시12분
남원 공공의료대학원 설립법 제정이 사실상 무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19일 마지막 법안소위를 열어 논란의 법안을 상정했지만 찬반 논쟁 끝에 미료 처리했다. 따라서 20대 국회 마지막 기회로 여겨져온 2월 임시회기 내 처리는 물거품 됐다.

김광수 의원(복지위·전주갑·민주평화당)은 “코로나19 사태란 비상시국 속에 공공 의료인력 양성 필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지만 미래통합당의 강력한 반대와 더불어민주당의 방임 탓에 법안 통과가 좌절되고 말았다”며 제1야당과 집권여당을 싸잡아 성토했다.

그러면서 “공공의대법도 ‘4+1 패스트트랙’ 사례처럼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자”고 민주당에 강력 촉구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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