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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윤 예비후보, 정읍고창 재심 청구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02월 19일 20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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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고종윤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단수공천 결정과 관련, 심사결과 공개와 경선을 요청하면서 재심을 청구했다.

고 예비후보는 19일 “단수공천은 정읍 고창 지역의 군민들과 당원동지들의 ‘선택의 기회’를 말살하는 일이며, 이는 수많은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층들의 외면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청년정치를 실현시키겠다는 당의 입장표명을 보고 용기를 내어 출마를 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실망을 넘어 좌절을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문 정치인과 이제 갓 40이 된 청년정치인이 어떻게 똑같은 출발선에서 시작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민주당은 말로만 청년정치를 외치지 말고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정치인 과감히 배출할 수 있는 고뇌에 찬 결정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청년정치를 살리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살리는 정정당당한 경선을 해야 한다. 시군민의 선택에 더불어민주당을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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