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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계체전 22년 연속 종합4위 달성할 듯

바이애슬론, 종목 11연패 대기록 이어가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20일 18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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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22년 연속 종합 4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동계체전 사흘째인 이날 현재 전북은 금메달 22개와 은메달 18개, 동메달 9개 등 총 49개의 메달을 획득, 경기와 서울, 강원에 이어 종합4위를 달리고 있다.

전북은 5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보다 약 81점 가량 앞서고 있고 대회 마지막날인 21일에도 크로스컨트리와 스키, 빙상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애초 목표했던 22년 연속 종합 4위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전북 바이애슬론은 종목 11연패를 확정지었다. 바이애슬론은 이번 대회에서 정세은(안성초)과 박희연(안성중), 김용규(무주군청) 등 3명의 3관왕을 배출했다.

또 김하빈(설천중)과 최두진(무주군청), 김선수(도체육회) 등 6명의 선수는 2관왕에 올랐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종목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바이애슬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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