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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해의 책’ 시민이 직접 뽑는다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0 전주 올해의 책’ 1차 시민 선호도 조사 온라인 진행
1·2차 시민 선호도 조사 추진 통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부문별 각 1권씩 선정 예정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20일 18시34분
전주시는 시민이 직접 뽑은 ‘2020 전주 올해의 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책 선정 기준은 △지역적, 사회적 통합을 이끌 수 있는 도서 △종교적,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강연회, 토론회 등 전주독서대전과 연계 활용 가능 도서 △2019년도 초판본이 출간된 국내 생존 작가의 도서 등이다.

시는 올해의 책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1·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활용한 1차 시민 선호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시민 선호도조사는 독서 전문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100권의 도서에 대해 실무 기획단회의를 거쳐 후보도서로 선정된 47권에 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부문별 5권을 압축하게 된다.

1차 선호도 조사방식은 시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진행된다.

이후 시는 다음달 10일부터 23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12개 도서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차 시민 선호도조사를 실시한 뒤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의 책은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주시 덕진도서관 책읽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미경 전주시 덕진도서관장은 “‘전주 올해의 책’은 시민들을 책으로 하나 되게 만들어 도서관 도시 전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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