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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주을, 이상직VS이덕춘 공약 경쟁 나서

이상직 지역경제 일자리 비전 제시 확실한 선택 강조
이덕춘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 추가경정예산편성 필요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2월 23일 12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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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전주을(서신·삼천·효자동) 선거구에 대한 민주당 경선구도는 이상직 예비후보와 이덕춘 예비후보간 양자대결로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간 정책 경쟁 열기가 뜨겁다.

이상직 이덕춘 후보는 한 목소리로 공정한 경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 “그동안 함께 경선을 준비했던 최형재 후보께 진심을 담아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면서 “더 낮고, 더 겸손한 자세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우선 이상직 후보는 “선거캠프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분들이라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화합·통합의 경선캠프’를 만들겠다”면서 “우리는 지금 지역경제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검증된 후보로서 든든한 정치, 일자리 전주에 대한 비전으로 확실한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직 후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청년벤처기업 생태계를 만들 씨앗을 뿌렸고, 앞으로 19대 국회 경험을 살려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당 지도부와 청와대·정부를 두루 소통할 수 있는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직 후보는 “우리 전북경제는 GM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세계 최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 기업인 OCI까지 가동을 중단해 휘청거리고 있는데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생계위협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온 몸을 던져 반드시 희망을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덕춘 예비후보는 21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주장했다.

이덕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서민경제가 급전 직하의 위기에 처했고 자영업자들의 폐업 위기에 몰리고 있다”며 “여야가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경기 침체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예비후는 이어 “효자동 소재 전북상공회의소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가면 대출을 받기 위한 대기인이 400명이 넘는 상황인데 정부의 대응이 늦어 안타까운 상태다”고 우려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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