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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인근지역 확진자 동선 파악 조치 마쳐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2월 23일 14시26분
군산시가 군산지역을 다녀간 코로나19 확진자 A모(28)씨의 동선을 파악하여 빠른 조치를 취한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A씨는 확진판정 전인 지난 19일 오전 10시40분부터 군산의 한 주유소와 식당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어 소독처리와 식당은 폐쇄명령 휴업조치를 취했다.

A씨와 접촉한 2명의 주유소직원과 3명의 식당직원을 자가격리했다. 시는 또 신천지교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지난 9일과 16일 대구 방문자는 없다”는 답변과 “교인들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중으로 현재까지 발열, 호흡기 증상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알려왔다.

또한 대구노선 시외버스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체온체크와 시외버스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특히 시는 기존 코로나19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감염자 발생 대비 병상을 확보할 예정으로 시청 방문자들에게 손소독제 안내와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군산지역 식당들에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인근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산시민들의 추가확진 예방과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로 군산지역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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