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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국립초등학교 유일 공간혁신 사업 선정

학생, 교직원, 학부모,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개념의 학교 공간 창조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23일 16시09분
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국립부설(특수)학교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학교공간혁신사업 모집에는 총 18개 학교가 계획서를 제출, 심사 와 현장실사를 거쳐 5개 학교가 뽑혔다. 국립초등학교에서는 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가 유일하다.

해당 사업에는 총 21억원이 투입,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에 따라 차등 배부된다. 국책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공간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게 될 예정이다.

해당 초등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맞추어 학교의 공간을 소통과 협의를 통한 배움과 삶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권미나 담당교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학교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학교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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