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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공공시설 줄폐쇄

도내 전역서 수 십개 문닫아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2월 23일 19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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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속출하면서 도내 공공시설도 줄줄이 폐쇄되고 있다.

특히 전북 2번째, 3번째 감염자가 나온 김제와 전주지역이 직격탄 맞았다. 폐쇄된 공공시설은 23일 현재 수 십개에 달한다.

전주시는 관내 모든 도서관을 비롯해 체육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을 무기한 폐쇄했다. 이중 서신동 지역은 어린이집까지 모두 문 닫았다.

정부와 전북도도 국립 전주박물관, 도립 국민체육센터와 전북체육회관 등 전주지역 주요 시설을 전면 폐쇄했다.

김제시 또한 마찬가지로 시립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시민운동장,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생활문화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여성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거의 모든 공공시설을 폐쇄했다.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부안군 등도 주요 시설을 임시 폐쇄했다.

이밖에 전북도는 오는 26일 예정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전북선수단 해단식을 취소했다. 3월중 예정됐던 전북도지사기 배드민턴, 족구, 볼링, 등산대회는 무기한 연기했다.

순창군도 오는 26일 개막할 춘계 전국대학소프트 테니스연맹전을 무기한 연기했다. 오는 27일까지 펼쳐질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도 마찬가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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