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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개발사업 가시화

새만금개발청의 개발투자형 수상태양광 1.4GW급 발전사업 투자제안 공모 선정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2월 25일 14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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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새만금개발청에 투자제안을 공모한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내 복합단지 개발사업' 중 개발투자형 수상태양광 1.4GW급 발전사업에 선정되어 사실상 확정단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새만금 개발방향과 적합성, 새만금 개발 촉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된 그간 시가 경제도약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민선 7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새만금 투자유치형 발전사업을 인센티브로 활용한 새만금 투자제안서 공모를 통해 총 14건 접수됐었다.

이 공모를 위해 시는 국내의 유명 1군 건설사, 금융사와 발전사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지난 1월 7일 사업제안서를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했었다.

시는 이러한 고지 선점에 2018년 7월 새만금개발청에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첫 건의와 사업위치, 사업규모, 추진방식 등을 수십 차례에 협의를 진행해오면서 많은 진통을 겪어왔다.

특히 박준배 시장을 비롯한 실무부서에서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설명하는 등 끈임없는 슬기와 쉼없는 선제적 대응에 따른 결과로 사업시행자 모집을 위한 제3자와 함께 최종 선정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국제협력용지에 조성될 복합단지에 첨단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지역산업 발전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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