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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내일] 코로나19를 바라보면서

코로나 19, 신천지 그리고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0년 02월 25일 15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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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형태로 번지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우려했던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그간의 과정을 되돌아보면 우리는 우리나라 의료계가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적 지식과 지난번 메르스 사태 때 겪었던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태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자신을 너무 믿었던 것은 아닌가하고 때늦은 후회를 해 봅니다. 사실 초기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방역과정을 지켜보면서 모범적인 적인 국가로 여겼으니까요. 저 자신도 일본에서의 크루즈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사태를 지켜보면서 우리는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어떻게 일본 사람들은 저렇게도 대처를 잘못할까 하면서 아쉬워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돈 남말’ 하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중국인의 입국을 막았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되었을 것이다라고 주장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산부인과 전문의사가 되기 전 한때 예방의학을 전공했던 저로서는 ‘글쎄’라는 의문을 갖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는 ‘신천지’라고 하는 특수 종교집단의 변수가 존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까지 예측을 불허 할 만큼 크게 번지는 것에는 이 종교집단의 역할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 종교집단과 이와 연관된 사람들에서 유독 환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전염병관리 분야에서 역학 조사는 누가 최초의 환자이며 이 바이러스가 어디서 어떤 경로를 거쳐서 이 사람에게 왔는가를 밝혀내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다음은 전파 경로를 찾아내서 이를 차단하는 일이며 최종적으로는 이미 발생된 환자를 잘 치료해서 사망자가 발생되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에서 코로나 19에 의한 폐렴이 최초로 발생되었고 중국 전역으로 번져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로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사실이 아니기를 간절하게 바라면서 모 매체를 통하여 한 가지 경악스러운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그 것은 2015년에 네이쳐 메디슨이라는 잡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중국 우한에 있는 바이러스 연구소에 근무하는 한 연구원과 미국의 노스캐롤나이나 대학의 교수가 연합해서 야생박쥐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야생 쥐의 바이러스를 섞어서 유전자 조작에 의한 방법으로 새로운 형태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이러한 일을 한 목적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바이러스 모델을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만일 성공했다면 이들은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루었고 노벨상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신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연구 실험한 결과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무서운 독성을 가진 새로운 형태의 코로나 바이러스만 만들어 놨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요. 물론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들이 만들어 놓은 바이러스이며 이 바이러스가 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 우한에 있는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이러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또 바로 그 우한에서 감염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은 사람들이 갖는 것입니다.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 인간이 해서는 안될 일 판도라 상자를 건드린 것이 되겠지요. 신천지라는 종교집단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교차되는 악몽은 꾸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야 하겠습니다./두재균(전주 소피아여성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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