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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인공지능 활용, 유방암 조기진단 증가’

영상의학과 최은정·진공용 교수 SCI급 저널 발표....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25일 16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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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은정·진공용 교수가 자동 입체 유방 초음파 영상에 보이는 유방 결절에 대해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조기 유방암의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저널인 울트라사운드 메디신 바이올로지에 최신호에 게재됐다.

두 교수가 캐나다 서스캐처원 공과대학 고석범 교수가 함께 연구하고 개발한 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도 진단하기 어려운 결절을 인공지능에 집중적으로 학습시킨 결과물이다.

연구진은 비영상의학과 의사 1명과 저년차 영상의학과 전공의 1명, 고년차 영상의학과 전공의 2명, 유방영상 전문의 1명에게 먼저 자동 입체 유방 초음파에서 보이는 유방 결절에 대해 진단을 내리게 했다. 이후 인공지능의 결과를 알려주고 유방암 진단 여부를 다시 하도록 연구를 설계했다. 그 결과 비영상의학과 의사의 조기 유방암 진단율이 약 24.5%, 유방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정확도가 약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은정 교수는 “유방 초음파에서 발견된 2cm 이하의 작은 결절에 대한 비영상의학과 의사의 진단 시에 이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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