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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용 사기 급증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2월 25일 18시45분
코로나19 공포를 악용한 사기행각이 끊이질 않고 있다.

25일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코로나19관련 인터넷 사기 22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했다. 마스크 등 생필품을 판매할 것처럼 접근해 돈만 받고 잠적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실제 경찰은 마스크 판매 허위글을 올린 뒤 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사기)로 A(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달 초 인터넷 커뮤니티에 “마스크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세보다 싸게 마스크를 팔겠다”는 허위 글을 올린 뒤 유통업자로부터 2억3,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마스크 공장 운영과 다량의 마스크 보유는 거짓말이다, 빚을 갚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밖에도 경찰은 허위사실유포와 개인정보유출 등 6건을 확인, 이 중 4건에 대해 내‧수사를 진행 중이다. 2건을 종결 처리됐다.

경찰 관계자는 “모니터링을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사기행각과 가짜뉴스, 개인정보 유출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범죄 예방과 사회 혼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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