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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나선 군산시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2월 26일 13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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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군산교회 소속 2,3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는 군산 신천지 본부 부서장 등 6명의 도움을 받아 이뤄지고 있다.

전수조사는 2시간 간격으로 교인 400명씩 총 2,300여명을 전담조사 중으로 지난 25일 347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하기도 했다.

이 조사는 신천지 성도들과 1대1 전화를 걸어 대구나 경북지역에 다녀왔는지, 발열증상이 있는지 여부, 외출자제 긴급연락처 안내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기침·발열 증상자는 시 보건소에 검진을 의뢰할 계획이다.

김영란 시 행정지원과장은 “신천지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수조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시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활동을 벌여 군산지역에서 더 이상 코로나 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신천지 교회 건물 폐쇄조치에 이어 교회관련 부속 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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