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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겨울에 봄꽃 조기개화

도내 봄꽃 평년보다 사나흘 빨리 필 듯
개나리는 3월18일 전후 꽃망울 터질 듯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2월 27일 17시36분
올해 봄꽃은 예년보다 사나흘 빨리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기업인 153웨더에 따르면 올 봄 전북지역의 경우 3월 중하순께 주요 봄꽃이 일제히 필 것으로 전망됐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의 경우 전주지역 기준 3월 18일로 예상됐다. 이는 평년 대비 닷새, 작년보다는 이틀 가량 빠르다.

진달래 또한 평년보다 나흘 가량 빠른 같은달 23일 꽃망울이 터질 것으로 예상됐다. 꽃잎이 만개할 절정기는 개화 후 일주일쯤 뒤로 추정됐다.

이 같은 봄기운은 3월 중순께 제주를 시작해 빠르게 북상할 것 같다는 전망이다.

153웨더측은 “지난 겨울 여느 해보다 따뜻했던 이상난동 현상에 강수량까지 많았던데다 2~3월중 기온과 강수량 또한 엇비슷할 것으로 보여 봄꽃 개화기도 그만큼 앞당겨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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