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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중·고 학급편성 결과 발표

전년 대비 20학급 0.2%(↓), 6,412명 3.2%(↓) 감소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3월 24일 16시07분
전라북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학급편성 결과(3월 2일 기준)를 발표했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총 학교수는 지난해보다 3개 학교(초 2교, 중 1교) 늘어난 765개 학교(초 424교, 중 210교, 고 131교)다. 학생수는 지난해 20만1,184명보다 6,412명(3.2%) 줄어든 19만4,772명, 학급수는 지난해 9,068학급보다 20학급(0.2%) 줄어든 9,048학급이 편성됐다.

초등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2,857명(2.9%)이 감소한 9만4,173명, 학급수는 26학급(0.5%)이 줄어든 4,835학급이다.

2020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은 지난해보다 1,783명 줄어든 1만4,323명, 졸업생(2007년생) 1만7,129명보다 2,806명이 줄었다.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는 11교인 것으로 조사됐다. (휴교 2교 제외)

반면 중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328명(0.7%) 늘어난 4만9,109명으로 학급수도 지난해보다 41학급(2.1%) 늘어난 2,021학급이 편성됐다.

고등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3,883명(7.0%) 줄어든 5만1,490명, 학급수는 35학급(1.6%) 감소한 2,192학급이 편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 등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수 기준 조정으로 교실 수업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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