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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도 코로나 확진

부안으로 돌아온지 하룻만에 확진 판정
부모 자가격리, 항공기 동승자 역학조사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3월 30일 18시10분
부안지역 해외 유학생 중에서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왔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부안 자택에 머물러온 A씨(21·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발 대한항공 KE074편을 이용해 29일 오후 3시 인천공항에 도착한 그는 이상증세를 보여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후 인천공항 검역소가 운영하는 격리시설이 포화상태라 부모 자동차를 이용해 29일 밤 10시께 부안 자택으로 귀가했던 그는 30일 오후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A씨는 판정직후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고 부모는 자가격리 조치됐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같은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그는 캐나다에서 출국 직전인 지난 23일부터 기침과 콧물 등의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와관련 “인천공항 입국이후 부안 자택으로 귀가해 대기할 때까지 부모 외에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통계상 전북지역 확진자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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