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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남/전북광역본부, 코로나19 위기 극복위해 사랑나눔기금 등 사회공헌 활동 실시

KT전주타워 빌딩 감염예방 방역관리로 임차인과 방문객들로부터 호응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4월 01일 16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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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전북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전북지방본부는 1일 남원의료원, 군산의료원 의료진들에게 KT직원들이 모은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남원·군산의료원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뿐 아니라 병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확진자 치료를 돕기 위해 전북도에서 지정한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의료진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과 KT노동조합 전북지방본부 위원장은 남원의료원과 군산의료원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해 현장에서 의료진들이 필요로 하는 휴대폰 보조배터리 300개와 라면을 지원했다.

앞서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했다.

지난달 19일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KT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또 졸업, 입학 등 학교 행사가 취소·간소화됨에 따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도에서 전개한 ‘화훼농가돕기 꽃 사주기 운동’과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추진한 ‘친환경농산물꾸러미’ 공동구매에도 적극 참여했다.

서창석 본부장은 “KT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서, 코로나19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 전주타워는 KT estate주관으로 코로나19 초기단계 때부터 심각 상태에 준하는 빌딩 감염예방 방역관리로 임차인과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입구를 단일화 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전 출입자 체온측정 실시, 구내식당 이용시간 분배 및 일렬로 식사하기 운동, 접촉이 잦은 공용공간과 콜센터 사무실에 매일 방역 소독을 진행 중이다.

승강기 버튼과 문 손잡이 마다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코로나19로 피로감이 쌓인 입주사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 앞에는 봄 꽃을 전시해 즐겁게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코로나 19극복에 다양한 지혜를 모아 실천하고 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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