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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꽃이 함께 피어야 비로소 봄이로소이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4월 02일 11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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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진 작가가 '봄이 왔어요(부크크)'를 펴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전하는 엽서나 편지처럼 전해지면 하는 마음으로 경어체로 서술했다. 작가는 이를 통해 독자 제위에게 생각을 강요하거나 강조한다기보단 이런 생각과 느낌과 의견은 어떤가? 하는 정도로 읽혀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꽃 한 송이 피었다고 봄이 아니다. 온갖 꽃이 함께 피어야 비로소 봄이라 한다. 하물며 혼자 느끼는 기쁨이 어디 진정한 기쁨일까? 너와 내가 함께 누리는 기쁨이야말로 진정한 기쁨일 것이다. 꽃도 혼자 피면 봄이 아니고 기쁨도 혼자 누리면 진정한 기쁨이 아닌 것은 더불어 함께,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대로 어김없이 찾아온 봄을 맞아 함께 꽃이 피기를 기다려야 한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오늘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야 한다. 코로나19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김없이 우리 곁에는 봄빛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봄내음 가득한 들길을 보면 그래도 희망을 갖게 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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