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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2019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 수검

3일부터 12일까지 세입‧세출 결산 전반 등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4월 02일 16시34분
전라북도교육청이 2019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를 3일부터 열흘간 진행한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결산서 확인 및 재정집행의 적정여부 등에 대한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결과는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된다.

결산검사위원은 도의원 3명(황영석‧김희수‧홍성임), 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전직공무원 5명 등 총 10명이다.

검사 범위는 2019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이다.

도교육청의 2019회계연도 세입결산액은 4조1,711억원, 세출결산액은 3조8,685억원이며, 세계잉여금은 3,026억원이다. 세계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은 2,462억원, 보조금잔액 4억원, 순세계잉여금은 560억원이며, 이중 200억원은 이미 본예산에 편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19회계연도는 3회에 걸친 실질적인 예비결산과 신속하고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전년도에 비해 예산의 이월률(6.2%→5.9%)과 불용률(2.1%→1.3%)이 낮아졌다”면서 “이번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결산검사의견서는 다음달 31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되며 6월에 개최되는 제372회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게 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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