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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전주시청 이전, 강력한 정치력으로 충분히 가능”

전주시청 이전 전제조건인 생명과학고 이전 해낼 수 있다
김성주 후보 측 인사들의 시청 이전 반대 지적, 정직한 답변 촉구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4월 02일 18시28분
전주시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생당 정동영 후보가 전주생명과학고 이전과 연계한 전주시청 이전 논의에 불을 지피고 있다.

민생당 정동영(전주시병) 후보는 1일 진행된 JTV 전주방송 주최 21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주시청 신축이전은 매우 강력한 정치적 돌파력이 필요하다”라며 “전주역 신축, 송천변전소 이전, 탄소산단, 한류박물관 등 모두가 포기했던 사안을 강한 돌파력으로 가능케 했던 정동영의 정치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특히 “김성주 후보측의 선대본부에 있는 현 시도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시청 이전 반대를 유도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정동영 후보는 전주시청사를 인후동 전주생명과학고부지 또는 여의지구로 이전하겠다는 총선2호 공약을 발표한바 있다. 정 후보는 “전주에 있는 국립농수산대학이 새로운 대학교육의 모델을 만들며 농민들의 희망이 됐다”며 “생명과학고를 농수산대학 인근으로 이전해 농수산대학의 광활한 실습지를 같이 사용하는 등 고등교육과 대학교육의 연계가 가능하고 이것이 미래를 위한 올바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림부, 교육부 등 부처간 이기주의, 칸막이를 뛰어넘어야 한다. 강한 정치적 돌파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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