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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개시 첫 주말, 민심 잡기 나선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선거 운동 열기 치열
선관위 주최 법정 토론회 3일부터 진행, 정책 공약 검증 기회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4월 02일 18시36분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운동 개시와 함께 여야 각 정당과 후보들이 초반 기선잡기에 나선다.

특히 각 후보들은 첫번째 주말 선거운동이 유권자 표심의 향배를 사실상 결정할 것으로 보고 온 오프라인 상에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다만 예년 선거와 달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인파를 결집시키는 대규모 유세전이 어려워졌다는 점에서 주요 거리와 재래시장, 공원 등을 직접 걷는 등 발품을 파는 선거 운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상 선거운동 전쟁도 이번 주말 폭넓게 펼쳐진다. 일반 유권자 역시 말로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거나,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다만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경우도 공직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다.

3일부터 시작되는 법정 선거 토론회와 맞물려 후보들이 TV에서 벌이는 논쟁 요소가 SNS상에서 재가공돼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진안군수재선거 후보자 TV토론회를 3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간 중에 구·시·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TV토론회를 KBS전주와 전주MBC를 통해 생중계한다. 토론회 개최 후 연이어 초청외 후보자 연설회를 KBS전주와 전주MBC를 통해 중계방송한다.

전라북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진안군수재선거 후보자 TV토론회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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