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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모작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추모 창작시(학생·일반), 창작곡 등 총 9편 선정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4월 05일 16시27분
전라북도교육청이 제6주기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념’ 추모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전북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추모 창작시와 창작곡 공모전을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대상 1편, 우수상 2편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작은 추모곡은 군산소룡초병설유치원 김선미교사의 ‘꿈이라면’, 추모시 학생분야는 군산여고 김해원 학생의 ‘제주 산지등대’, 추모시 일반인 분야는 군산옥산초병설유치원 강양오 교사의 ‘4월, 그날’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추모곡 대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추모시 학생분야 대상은 20만원, 우수상 10만원, 일반분야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작은 각급 학교 계기교육 자료로 배포하고 추념 행사시 우수작으로 소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생명과 신체 등 인간 존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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