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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에 장영달-장세환 전 의원

총괄선대위원장, 김영진·전영배·정운영
후원회장, 신상훈·박진상·이영섭·오인섭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4월 05일 18시08분
장영달, 장세환 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상직(전주시을) 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지휘한다.

5일 이상직 후보는 이번 인선 결과를 전하면서 전영배 전주시노인회장과 김영진 전 민주당 전주을지역위원장, 정운영 공감 이사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선대위원장으로는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과 이병철, 김희수, 김이재 도의원 등 도의원과 민주당 전북도당 이정옥 부위원장이 임명됐다. 선대위 상황실장은 소순명 전 전주시의원이 맡고, 전주시의회 김현덕, 이미숙, 이경신, 박형배, 김은영, 최명철, 김승섭, 이윤자, 정섬길, 김동헌 의원이 본부장에 포진됐다.

현재 오인섭 전북바둑협회장이 이끌고 있는 이상직 후보 후원회는 신상훈 전 신한은행장과 박진상 효사랑병원 이사장, 이영섭 전주시 유도협회장 등을 오인섭 회장과 함께 공동후원회장으로 내정하고, 곧바로 후속 등록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통합선대위 구성과 관련해 이상직 후보는 “전직 국회의원들의 경륜을 배우고, 현재 위기상황에서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전주를 사랑하는 분들은 민주당은 물론 무소속이라도 모두 포용하고 모실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상직 후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끄러운 유세를 지양하고, 조용한 가운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과 코로나 방역봉사활동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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