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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후보 ‘하루 88배 큰 절’ 선거운동 개시

‘기호8번’ 무소속 후보의 간절함과 ‘팔팔’하게 젊은 후보의 ‘88’ 전략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4월 05일 18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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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후보가 4일부터 ‘오직 군산’을 기치로 88배(큰 절)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의 ‘88배’ 전략은 코로나19로 유권자와 대거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가 하면, 중앙당의 지원 없이 선거를 치러야 하는 무소속 후보의 간절함에서 비롯됐다.

사전 예고 없이 군산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길목의 사거리에 등장한 김 후보의 노상 88배 소식은 군산 시민들의 사회연결망(SNS)을 타고 처음 알려졌다.

이를 지켜본 시민은 물론 캠프 관계자들 역시 김관영 후보의 진정성과 간절함에 울림이 있다는 평가를 보냈다.

김관영 후보는 “한 배 한 배 군산경제 발전을 위한 간절함을 담고 있다”며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면서 ‘큰 사람’으로 전기차·신재생에너지·일자리 23만 창출이 기대되는 새만금 복합리조트 등 군산발전 설계도를 그린 사람으로 책임지고 시공을 하겠다”며 포부를 강조했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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