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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점 손글씨로 글쓰기에 도전하세요"

다음달 1일, 초등 손글씨 공모전 `날아가는 지렁이 고사리손에 잡히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4월 06일 07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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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손글씨 공모전 ‘날아가는 지렁이 고사리손에 잡히다!’가 다음달 1일부터 열네 번째 작품 공모를 갖는다.

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이 2007년부터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여는 이 공모전은 컴퓨터와 휴대폰에 익숙해진 초등학생들이 우리의 말과 글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다.

지난해 전국 210개 학교에서 2,027명이 2,029편의 작품을 응모하는 등 13년 동안 4만5,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을 만큼 손글씨를 콘텐츠로 활용한 초등학생 공모전 중 최고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자신의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쓴 편지와 일기가 대상이며, 멋있고 특별한 손글씨를 가진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 전북도교육감상을 주는 등 114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상품을 선물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9월 29일이며, 우수 작품은 10월 중순부터 2개월 동안 최명희문학관에서 전시된다.

최기우 관장은 “손글씨 공모전을 통해 나만의 글씨에 자신의 정신을 담아보면서 만년필 쓰기를 고집했던 소설가 최명희의 삶과 문학 열정을 느꼈으면 한다”고 했다.

다음달 1일부터 9월 9일까지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훈 작품과 함께 방문 또는 우편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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