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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에 이광수

4 15 총선까지 중앙당 전문성 총선거 지원 요청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4월 06일 18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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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사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21대 국회의원 총 선거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으로 일한다.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광수 중앙당 조직국 부국장을 사무처장으로 5일 임명했다. 이 처장은 21대 총선일까지 현장에서 전북 지역 총선거 지원에 나선다. 주태문 전 처장은 수도권 박빙 지역 지원 등을 위해 중앙당 선대위 조직본부에 파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이광수 사무처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전주 동암고, 전주대 법학과를 졸업, 민주통합당 대표 비서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 비서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노동대외협력국, 조직국, 당 사무총장실 부국장을 거쳐 문재인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정무비서관실 3급 행정관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 최연소 사무처장으로 임명된 이 사무처장은 당 안팎에서 정책과 조직 업무에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광수 사무처장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고향인 전북에서 사무처장직을 수행하게 돼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면서 “전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석을 석권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반드시 전북 도민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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