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복지 인증농장 3곳 중 1곳은 전북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인증농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87개에 달했다. 전국(262개) 비중 또한 33%에 달해 압도했다.
축종별론 육계 74개와 산란계 13개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론 경기 34개, 충북 32개, 충남 29개, 전남 25개 등의 순이다.
도 관계자는 “동물복지 농장으로 인증받으면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 등에 도움되는데다 지자체들이 희망 농가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면서 인증 농장도 크게 늘어난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한편, 올해로 8년째인 동물복지 인증제는 배고픔으로부터의 자유,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등 이른바 ‘동물권’을 보장하는 축산농가를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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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보장' 동물복지농장 급증
도내 인증농장 전국 최다인 87곳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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