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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한 아파트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유력 용의자도 사망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4월 08일 18시57분
군산 한 아파트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에 무게를 놓고 수사에 나섰던 경찰이 유력 용의자를 특정하긴 했지만, 그 역시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군산 나운동 한 아파트에서 A(여‧54)씨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판단, 타살에 초점을 두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최근까지 A씨와 교제한 B(52)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후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B씨 역시 이날 오전 부안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A씨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고,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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