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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완주삼봉지구 토지매각 완료, 개발 본격

B3블록 마지막 공동주택용지 계약체결, 추첨경쟁률 61:1 기록
보건소, 소방서, 파출소 등 공공시설, 편리한 교통 등 장점 부각
스마트시티 구축, 명품 편백나무숲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4월 09일 16시24분
LH전북지역본부가 완주삼봉 웰링시티 내 마지막 공동주택용지 B3블록(전용 60~85㎡)에 대한 매매계약을 채결,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H전북본부에 따르면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일원에 조성중인 완주삼봉 웰링시티는 약 91만5,000㎡ 규모의 부지에 주거와 상업은 물론 초·중학교, 공립유치원, 공원, 소방서, 보건서, 치매안심센터, 보훈회관, 파출소, 도서관 및 농협하나로마트 등 각종 공공시설과 행정기관이 결합된 미니 신도시급 스마트시티로 조성되고 있다.

완주삼봉 웰링시티 내 토지공급 등을 시작한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대부분의 용지를 매각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자족도시 완주의 미래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8%이며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완주삼봉 웰링시티는 반경 4km이내에 에코시티, 삼례IC와 익산IC 및 익산장수간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는 등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경 10km 이내에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9개와 대학교 3개가 위치하고 전주지역까지 1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한 적주 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주민편의를 위해 버스안내시스템이 도입되고 생활·도로방범 시설물, 과학고·삼봉로 교통정보 및 군정홍보를 위해 LED전광판, 스마트 승강장, 차량 신호과속 단속장비 등 주민에게 필요한 스마트시티 시설물도 구축된다.

다양한 근린공원 조성은 물론 단지 서측에 약 7만3,000㎡ 면적에 대규모 명품 편백나무 숲을 조성해 완주삼봉 웰링시티를 쾌적한 그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완주소방서라 입주해 운영중이며 보건소도 올해 상반기 공사마무리 후 입주예정으로 있어 완주군 제2의 행정타운으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공동주택용지 8개 블록 중 LH가 자체 사용하는 A1(행복,국민,영구 1,092호) 블록은 이미 준공 완료해 입주중이고 현재 공사중인 A2블록(신혼희망타운 등 820호)과 A3블록(행복 450호)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S1블록은 내년 초 사업승인 후 분양에 착수 할 예정이다.

이번에 매매계약이 체결된 B3블록을 포함한 민간매각 4개 블록 중 3개 블록(B1~B3) 2,089호도 올해 말까지 설계 및 인허가를 추진해 빠른 시일 내 착공·분양할 예정이다.

LH전북본부 관계자는 “전주권역 내 우량 공동주택용지가 소진됐고 에코시티 등 일부 신규 개발지구 주택가격이 상슴함에 따라 이번에 매각한 완주삼봉 B3블록에 관심이 고조됐던 것이 사실이다”며 “지금부터는 입주민의 불편 최소화와 조속한 단지 활성화를 도모해 완주지역의 명실상부한 미래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 등과 협의해 편의시설 등을 최대한 신속히 보완해 단지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완주삼봉 웰링시티 내 일부 잔여토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콜센터(1600-1004), LH 전북본부 완주삼봉PM사업단(263-8825~6)로 문의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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