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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도, 현장점검반 추가 투입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4월 09일 19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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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 격리자 중 무단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그 관리방안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9일 기자회견을 열어 “무단이탈은 지역사회에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만큼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도청 직원들로 현장 점검반 4개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군청 직원들의 전화점검 외에도 불시에 자가 격리자를 찾아가 점검토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근 일주일 새 도내에서 적발된 무단이탈 사례만도 모두 4건에 7명. 이중 해외 입국자와 서울 귀향자 등 내국인 4명은 형사고발, 외국인 유학생 3명은 강제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도내 자가격리자는 국내 접촉자 82명과 해외 입국자 1,055명 등 모두 1,137명으로 집계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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