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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더딤 초등학생 기초학력 집중 지원

전북교육청, 전주 초등 33교에 전주교대생 100명 보조교사 배치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5월 21일 15시56분
전라북도교육청이 학습더딤 학생을 집중 지원하는 기초학력 보조교사제를 실시한다.

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 보조교사제를 운영하는 전주관내 초등 33개교 교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초등학생 발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등에 대해 안내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3월부터 전주교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 수강신청을 통해 전주교대 2~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신청을 받았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예비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연수와 운영학교·예비교원 만남 등 사전 활동이 진행된다.

이후 보조교사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전주관내 희망 초등학교 33개교에 배치돼 정규수업 중 보조교사로 활동하면서 학습더딤 학생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초등 저학년 첫걸음 지원△1~6학년 기초학습(3R′s) 지원 △교과학습 향상 지원 △학습고민·상담 지원 △학습코칭 지원 등 학교별 활용 계획에 따라 운영시간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예비교원이 학기 중이거나 운영학교 방학 중에는 상호 협의를 통해 운영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보조교사들은 회당 2시간씩 총 29회(58시간)에 걸쳐 활동하게 되며, 활동 완료 후에는 30시간의 봉사활동 학점을 인정해 준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전주교대생들이 참여하는 기초학력 보조교사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초등학생 발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즐거운 배움이 있는 교실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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