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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재난기본소득 지원 확정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5월 24일 13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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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2회 추경예산안과 1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처리했다.

특히, 시민 1인당 10망원씩 지급되는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사업’도 확정됐다.

2회 추경예산으로는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241억 원과, 코로나19 대응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84억원을 비롯한 44억원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등으로 1회추경 대비 506억원 증액된 9,546억원 규모다.

온주현 시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의 편성 목적이 코로나19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서둘러달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시민들이 안정과 활력을 되찾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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