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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소상공인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최대 2천만원까지 기존 임대료율 2.5%∼5%에서 1%로 최대 80% 인하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5월 24일 14시43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를 위해 정부 시책에 맞춰 지난 4월 1일부터 임대료 인하 신청을 받고 있다.

‘국유재산 임대료 인하 제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유재산을 활용해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임대료율을 기존 2.5~5%에서 1%로 인하하는 제도이다.

전북지역본부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부진과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41명을 대상으로 약 4000여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식품ㆍ잡화 소매업 운영을 위해 국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A씨는 “손님도 없고 매출이 뚝 떨어진 상황에서 이번 임대료 인하로 300여만원을 환급받아 영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낙송 캠코 전북지역본부장은“소상공인 대상 사용료 인하는 한시적인 제도로 서둘러 신청하셔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중소 회생기업과 해운업, 금융채무자 등 피해계층 지원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캠코 전북지역본부는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 캠코를 만들기 위해 △업무를 공정하게 처리 △알선ㆍ청탁ㆍ금품 등 수수 근절 △부패행위 신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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