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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체육회, 실업팀 간담회…체육발전 한목소리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5월 24일 15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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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 소속 실업팀 선수들이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뭉치기로 했다.

2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육상, 카누, 바이애슬론, 수영, 철인3종, 롤러, 세팍타크로, 양궁 등 8개팀 실업팀 지도자와 선수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0 주요 대회 일정과 전국종합체육회대회 각종 변경사항, 지도자·선수 등록 일정 등을 공지했다. 또 선수와 지도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코로나19와 고농도 미세먼지, 폭염 대응방법 등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각종 비리와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비롯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수트레이너와 스포츠과학센터, 체력단련장 등 이용도 당부했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경기력을 향상시켜 전북체육 위상을 드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상을 예방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야 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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