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12일17시31분( Sunday ) Sing up Log in
IMG-LOGO

올 여름 `삼계탕'은 드라이브스루로

전주 중화산동 '청학동들깨삼계탕'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5월 24일 15시35분
IMG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가 세계 각국의 부러움을 샀다. 우리의 검진키트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의료 한류의 하나가 됐다. 코로나19검진에서 빛을 발한 드라이브 스루는 생활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판매부진을 겪는 농산물 판매는 물론 서점과 도서관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다.

한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하고 나선 음식점이 있어 눈길이다.

전주 중화산동 '청학동들깨삼계탕'이다. 청학동 들깨삼계탕은 청학동버섯전골집 김순이 대표가 경영하는 음식점이다.

이 음식점은 특유의 들깨향과 삼계탕맛이 어울어진 독특한 맛으로 단골고객이 많았다고 한다. 한데 코로나19로 삼계탕을 즐기는데 어려워할 고객들을 위해 드라이브스루를 시작했다.

이웃인 중국음식점 이중본 주차장 경계에 임시매대를 설치하고 미리 포장된 삼계탕을 판매하고 있다. 끓이는 시간을 감안해 미리 전화주문을 받아 드라이브 스루로 건네기도 한다. /강교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상래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