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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후 절도죄, 전자발찌 끊고 도주 후 체포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5월 24일 15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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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30년7개월동안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모범수로 가석방된 50대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강력 범죄를 저지른 수감자는 모범수로 가석방 되더라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보호감찰을 받는다.

고창경찰서는 지난 22일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 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5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30분께 고창읍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를 자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버스를 이용해 광주를 거쳐 전남 장흥까지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가석방 뒤 막노동을 하며 살다가 생활고로 절도죄를 저질렀는데, 다시 교도소로 가느니 극단적 선택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해 전자발찌를 끊었다”고 진술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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