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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위한 안전한 통학길, 지역구 악취 문제 해결 보람”

김광수 의원 40차 민원인의 날 마무리
4년간 3,0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과 정책 제안 소통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5월 24일 16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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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를 지향하며 4년간 지역주민들의 친구를 자처한 국회 김광수(전주시갑) 의원이 ‘제40차 민원상담의 날’을 진행, 20대 국회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23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민원과 정책을 제안하며 소통했던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지난 4년간 김광수 의원과 함께 해온 고문단, 지방의원,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국회 등원 이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와 민원 해결을 위해 매월 개최해 온 ‘민원상담의 날’은 40차에 이르면서 700여건에 이르는 민원 상담과 3,000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하는 등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으로서 서민들의 목소리와 애환에 공감하는 김광수 의원의 대표적인 민생 행보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30년을 끌어온 평화주공 3단지 오폐수장 악취문제를 해결하고 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장애인 보행로의 걸림돌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4억원 확보, 교통정체를 야기했던 동도미소드림아파트 진출입로 확장, 중학생들의 통행 위혐지역인 서곡교에 긴급예산을 투입해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등 지역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광수 의원은 “지역주민과 소통이 되지 않는 정치는 존재할 수 없는 만큼 주민 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민원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작했던 민원상담의 날이 40차를 끝으로 마무리됐다”며 “민원 상담을 위해 찾아오는 분들은 법과 제도, 행정시스템 등에 접근이 어려운 억울한 소시민들이 대부분이었던 만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특히 다양한 민원 중 사무실에 찾아와 자신은 곧 졸업하겠지만 후배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위험한 등하교길에 안전시설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한 서곡중 3학년 학생의 민원을 해결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라고 소개했다.

이밖에도 평화 주공아파트 3단지 장기 미해결 과제인 주공분양 아파트의 오수처리장 문제 해결과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위해 경북 칠곡까지 수소문해 문제를 해결한 일도 ‘민원상담의 날’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끝으로 김광수 의원은“20대 국회의원으로서의 민원상담의 날은 40차로서 마무리 되지만 계속해서 지역주민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전북과 전주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며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일이 정치를 처음 시작하면서 품은 뜻인 만큼 어느 자리에 있어도 대한민국, 전북의 발전과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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