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의 공약 이행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5일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0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업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를 한 결과, 전북도는 전체 5개 평가영역 중 목표달성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송 지사의 공약은 모두 101건, 이 가운데 새만금산단 국가산단 지정과 농생명SW융합클러스터 구축 등 2건은 완료됐고 또다른 31건은 추진중에 있는 등 전체 35% 가량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현재까지 보류, 또는 폐기한 공약은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업비 9조9,404억원 중 국비 비중이 약 55%를 차지하는 등 재원 확보 측면에서도 그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올 7월 민선7기 반환점을 돌게 될 전국 시도지사들의 공약을 점검한 중간평가 성격으로 각 분야별 평점도, 종합 평점도 최우수 등급만 그 이름을 공개했다.
전북도의 경우 목표달성 1개 분야만 최우수 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 평점에선 서울시, 광주시, 경기도, 충남도, 제주도 등 모두 5개 시도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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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도지사 공약 이행 '순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국 시도 중간평가 결과 전체 공약 35% 순항, 목표달성 분야는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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