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구매하는 공공구매제도를 운영한다.
공공구매제도는 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유·초·중·고 특수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 추진한다.
올해 공공구매 추진 비율은 중소기업제품 91%, 여성기업제품 물품 9.4%, 공사 9.8%, 용역 11.3%, 장애인기업제품 2.3%, 사회적 기업제품 3.6%, 녹색제품 83% 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의무구매 비율보다 상향 책정됐다.
도교육청은 공공기관 법정 의무 구매 목표 비율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계약전문성 향상과 공공구매 제도 이해를 위한 교육을 연 2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공공구매 제도 안내와 업체 상담과 홍보를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약자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공공구매해 사회적 가치 구현을 실현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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