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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인사청문

도의회, 다음달 3일 이기전 후보자 검증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5월 27일 16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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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전(65·사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이 다음달 3일로 잡혔다.

전북도의회는 27일 인사청문위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청문위원 11명을 선임했다.

청문위원은 소관 상임위인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소속 정호윤, 이정린, 이병도, 조동용, 김대오, 나인권, 이한기, 최영일 의원을 비롯해 의장이 추천한 오평근, 김희수, 박희자 의원이 포함됐다.

이들은 “후보자의 리더십, 정책비전, 경영능력, 도덕성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문회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문은 도덕성과 업무능력 검증 등 모두 2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이중 업무능력 검증 과정만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청문 보고서는 5일 채택하고 8일까지 도지사에게 송부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송하진 도지사는 이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상태다.

전주 영생고, 경희대 미대와 같은 대학원을 나온 그는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VM아트미술관 관장을 역임했고, 전주현대미술관 관장과 전북대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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