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3일12시37분( Friday ) Sing up Log in
IMG-LOGO

코로나 시대 관광전북 키워드는 '청정'

도, K방역 기반 청정자원 상품화 주력
캠핑과 자전거 여행 등 집중 홍보키로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5월 27일 17시31분
IMG
임실 섬진강 자전거길. /전북도 제공



앞으로 도내 관광상품을 대표할 키워드는 ‘청정 전북’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고사 직전인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청정 이미지를 집중 홍보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그에 걸맞는 관광자원도 대거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K방역’이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전략이다.

도는 우선, 6월중 ‘숨겨진 7대 청정 비경’을 주제로 전국 사진공모전을 열기로 했다. 선정된 장소는 드론으로 항공영상도 찍어 대대적인 온라인 홍보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청정 전북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감염병 파동에 걱정없는 관광상품도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오토캠핑을 비롯해 도보나 자전거 여행, 영화촬영 명소 투어나 생태관광지 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파동 속에 전북은 청정지역으로 각인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론 전북은 치유하고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란 이미지를 좀 더 많이 부각시켜 관광객을 끌어모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