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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창설 77년, 순창소방서 개청

29일 개청식과 함께 남원서 분가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5월 27일 18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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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미뤄져온 순창소방서 개청식이 오는 29일 치러진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2시 송하진 도지사와 황숙주 순창군수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순창소방 출범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도내 12번째로 신설된 순창소방서는 소방행정과, 방호구조과, 현장대응단 등으로 구성됐다. 인명구조를 전담할 119구조대도 신설됐다.

앞서 소방공무원 129명과 의용소방대 445명 등 모두 570여 명이 배치됐다. 구조 구급차와 화재진압차 등 모두 22대의 특수차량도 갖췄다.

특히, 이번 개청식은 순창지역도 독립된 소방행정 서비스를 펼치게 됐다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다.

그동안 순창은 남원소방서에서 관리해왔다. 하지만 순창소방서가 신설됨에 따라 분가하게 됐다. 전북소방 창설 77년만이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2022년까지 진안, 무주, 임실지역도 차례로 소방서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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